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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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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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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을 들을때, 가끔은 눈물이 나곤 합니다. 스님 목소리 음파에 '단조음'이 있나???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분명 슬픈 내용이 아니고,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법문 중간쯤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데 슬프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냥 눈물이 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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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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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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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딛고 있는 곳을 살피면 될뿐, 허망한 자기생각에 속지 않으면 되는 이렇게 쉬운일인데, 늘 먼길을 애쓰며 돌아온 것 같습니다. 명쾌하고 쉬운 법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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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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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금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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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은 마음공부의 길에서 아직도 헤매는 저에게 깜깜한 밤의 길잡이별과도 같네요.훌륭한 가르침을 재밌고 정성스러운 법문으로 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서울에서 서울을 찾아 헤매는 고달픈 나그네에게 이미 서울이라는 안내가 정말 깊은 안도와 큰기쁨을 주는 것처럼 우리 삶 그대로 이미 불성이라는 이 진리가 삶의 유일한 안심의 길이라는 말씀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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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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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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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은 작용 하는데 있다...인연따라 다양하게 나타날뿐 지금 이것 뿐임을... 합장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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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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