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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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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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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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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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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깨닫고 점차 닦는다는 가르침은 정말 우리의 진짜 삶을 세심히 잘 살피고 자상히 설하시는 살아있는 가르침 같습니다.불교의 가르침을 가까이해도 삶에서는 여전히 분별로 나와 남을 가르는 습기가 여실합니다. 알음알이에 그친 죽은 공부를 삶에서 실천되는 살아있는 공부로 이끌어 주시는 한번 보기에는 아까운 법문입니다.두고두고 다시보기를 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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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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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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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에 의지한 수행은 바른 깨달음을 얻지못한다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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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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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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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법문을 듣고 조금씩 훈습 되어감을 삶 속에서 순간순간 느낄때...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화려한 지말적인 것보다는 언제나 근본에 충실해야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는 법문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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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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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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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스님 감사 드립니다.망상의 습기가 저절로 쉬도록 자연스럽게 훈습.....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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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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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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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을 계속 듣다 보니 인연 따라 일어 나는 희노애락에 걸림이 없이 여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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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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