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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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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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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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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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귀하고 새로운 법문으로 일깨워 주시는 스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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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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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금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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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삶의 모든 일이 평등함이 이해되지만 현실의 삶에서는 모든 일이 차별로 다가와 끄달리게 되는 것은 알음알이로 마음을 알려했기 때문임을 스님께서 명료한 가르침으로 깨우쳐 주시네요.마음이라는 것이 따로 있어 마음공부에 푹 젖어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삶에 푹 젖어드는 것이 진짜 마음공부임을 밝혀 주시는 소중한 법문입니다.매주 기다려지는 법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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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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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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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알음알이가 없고, 자기 성품을 훅 깨우치면 더 이상 할일이 없다~!! 모르지 않는 내용인데 새록새록 새롭게 훅 다가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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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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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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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 잘 듣고 계속 정진 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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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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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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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수심결 처음 들었을 때는 이해하려 하고 의미를 찾다보니 어렵고 마음편하게 해주는 법문을 찾아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몰록 깨닫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하루 종일 바쁘게 다니면서 모양에 속지 않으니까 괴롭고 힘든일들이 내가 만든 모양에 속았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 스님 감사!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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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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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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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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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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