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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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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영지한 마음에 대해 바른안목을 갖출수 있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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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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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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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한발짝도 벗어난 적이 없는 삶을 살면서 정작 마음에 어둡습니다.태어나서 지금껏 시간과 공간과 현상이 바뀌어도 늘 한결같이 이 세상을 드러내는 진실된 이것은 잊어버리고 온갖 모양을 모양으로만 집착하고 분별하며 괴로움에 빠져드는 어리석은 저에게 믿고 받아 지니려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게 하는 법문입니다.느낌 충만하신 마음으로 마음을 일깨워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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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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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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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긷고 장작을 나르는것이다..이리 쉽고 쉬운 것인데..참으로 신통하고 묘합니다…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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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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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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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분별하고 헤아리고구하는마음이 제마음인양 그렇게 살아왓읍니다~그런데 스님수심결을 듣고 공적영지한 마음은 마음밖에 잇는게 아님을 차츰알아가고 잇읍니다~~이런마음공부을 할수잇게 좋은법문해주시는 스님께 항상감사합니다~앞으로도 열심히공부하고 배워가겟읍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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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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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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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있을뿐.....스님, 법문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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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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