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관리자 |
|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
|
 |
|
| |
| 박영애 |
|
감사합니다()()() |
|
2018-07-10 |
|
|
|
|
|
| 이성임 |
|
법문 고맙습니다(()) 절에 가거나, 법문을 듣을때는 아! 하는데, 하, 하, 하 근기인지라, 일상생활 할때면 망상에 망상을 거듭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혼침에 빠지고. . .또 반복하고. . .망상을 헛것인 줄 알고, 혼침에 빠질때는 깨어 알아차리도록 하겠습니다... |
|
2018-07-08 |
|
|
|
|
|
| 수파 |
|
보고 듣고 말하고...절로 절로 인데, 오묘하고 신기하며 쉽고도 쉬운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2018-07-06 |
|
|
|
|
|
| 석도산 |
|
다음 강의인 제13장이 ‘정(定)과 혜(慧)로 망상과 혼침을 조복하다.’입니다. 다음 강의를 잘 들으시면 저절로 해답이 될 듯합니다. 보다 자세한 가르침은 대승기신론의 지관(止觀)의 가르침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법을 만나서 바른 안목을 갖추는 것이니, 꾸준히 공부해가시기 바랍니다. |
|
2018-07-03 |
|
|
|
|
|
| 자목 |
|
스님의 법문은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가슴 속이 시원하지 않았던 구도의 길에서 머리와 가슴 사이의 허한 틈을 다시 알음알이라는 질긴 분별의 습관으로 메워보려고 하는 생각의 교묘함을 바로 보게 해주십니다.본래 이미 삶 그대로 마음이기에 늘 마음을 실감하며 살아가고 있었네요.머리도 가슴도 시원해지는 늘 감사한 법문이십니다.^^ |
|
2018-07-03 |
|
|
|
|
|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