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손겸손   김원수 법사 : 법문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재앙은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해서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지으시길 발원드립니다.//저 표현이,語法과 자연의 이치와 불자의 신행 목적에,맞다고 보십니까?법사의 한 마디 한 미디의 말이 사리에 맞아야 여법한 법문이 될수있습니다.사리에 어긋나면 청중들에게 도움은 커녕 도리어 혼란을 주게될것입니다. 자신을 먼저 구제하세요.   2018-09-15   천경희   나무지장보살 미륵보살 비로자나불   2018-08-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