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교수님께 절 합니다.저는 經을 읽을때 우선 먼저 그 時代의 말,문자의 표현양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같은 내용이라도 시대에 따라 표현 양식이 ㅡ저는 空性은 佛께오서 五取蘊이 空하다 하신 예가 제일 이해하기 쉬울듯.1.몸(색) ㅡ흙으로2.수ㅡ느낌은 믿을 수 없다3.상ㅡ나의 지각이 어찌實相이다 할 수 있겠나4.행ㅡ나의 행위 또한! 卽 空하다.   2018-06-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