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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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문수사리보살 보현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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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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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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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다."라고 할 때 그 정법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해서 나의 실생활에 실천해 나가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김원수법사님의 불교 강의는 이런 나에게 재가 불자에게 참으로 와닫는 불법 강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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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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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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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하면 좋고 안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꼭 해야만하는 절대적인 것이다 불법의 위대성 절대성 그리고 나의 삶에 적용가능힌 실용성까지 ... 부처님 시봉하는 삶을 발원하며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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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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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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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서 실천가능한 법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미륵존여래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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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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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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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불교는 학문이 아니라 믿음으로 들어가는 종교라는 것이 절절히 느껴지는강의였습니다//그런 말은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들에게나 먹혀들어갈 수 있는 말입니다.사기를 당하려면,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사기꾼의 말을 맹신하고 따르면 되지요.김유민님.그렇게 잘 아시면,기독교.사이비교들.브라만교 등등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지식인답게 설명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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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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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차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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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견님이 거명하신 영산교주 석가모니불의 기르침의 요지와 용화교주 미륵존여래불의 가르침의 요지는 뭐며, 두 분 부처님의 차이점은 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미륵존 여래불은 지금 어디에 계시고 지구에 언제 오셨나요? 김나견님, 저의 질문에 밝은 법보시로 답변을 잘 해 주시는 것도 두 분 부처님을 실질적으로 잘 시봉하는 것이 되리라고 사료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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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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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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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쏙 들어노는 법문 입니다. 어려운 한자를 열거하고 직역하는 법문이 아니라 아예 실생활에서 응용하수 있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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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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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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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정신희유분의 저句節의 본뜻은 법이든 법아니든.부처의 말이든 마구니의 말이든 그어떤 것에도 매이거나 마음에담아두지말고,닥치는境界를對할때는늘應無所住 而生其心하라는뜻입니다.닥치는 경계(김원수법사의엉터리法門)를보니 잘못되었기에잘못되었다고바로잡아드리는건아무잘못이없습니다.법문은잘못된 걸 바로잡아주고,모르는걸알게해주는역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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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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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두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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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有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금강경 제6 正信希有分에 보면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以是義故로 如來常說하사되 汝等比丘는 知我說法을 如筏喩者니 法尙應捨온 何況非法"이라는 것을~ 金剛經 공부하는 汝等比丘로서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려야 하는 것이 진리이거늘 왜? 여전히 뗏목을 계속 이고 가려고 하고 있는지요.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짓기를 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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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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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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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이 얼마나 위대하며, 꼭 필요한 것인가를 알려주신 희유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이 불자란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짓기를 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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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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