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禪은 止(사맛따)와 觀(위빠사나)을 뜻한다.佛性은 부처와 다름없이 實相을 바로 아는 智慧를 뜻한다.衆生도 불성이 있기에 부처 되는 것이 가능하고 佛께오서 희유하구나 하고 놀라워 하셨다.禪은 현대 일반용어로 *명상이다.禪을 통하여 심층의식(아뢰아)으로 들어갈수 있고 통찰지가 일어난다.無我임을 깨달아야苦에서 놓여나 자재로워지고 해탈로 나아간다   2018-08-20   여인아   參禪의 선자는 참나(여래.영혼.본래면목)를 뜻하고.佛性은 참나인 영혼이 본래부터 갖추고 있는 타고난 성품을 뜻하며,그佛性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6바라밀입니다.參禪은,앉아서 화두 참구하는게 아니라,참나의 성품대로 생활하는 걸뜻합니다.그러니까 불성인 6바라밀로 생활하려면 먼저 참나란 존재를 확신하고 그性品을 속속들이 알았을 때 실천행이되고,증명이 됩니다.   2018-08-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