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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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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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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佛子가 惡業이라고 佛法으로 알고있는 行을 그대는 다 하고 있다. 날마다經을 고쳐쓰고佛法僧 三寶를 해친다 나를 모르잖아요? 내가 무간지옥에 빠진 것 같아요?그대들 글행이 무간業이다 하니까 맞받아서?아집이 강한 것이 아니고 어린 佛子도 있어서 그대들의 말도 안되는 댓글행에 미혹될까봐 佛敎를 지키는 行인데 유쾌하지는 않지,그대들도 내 자비심은 염려한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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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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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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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정님의 댓글을 보고,무간지옥에 떨어져 헤매고 있다라고 한 뜻은,박외정님이 자신의 식에 스스로 휘둘려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이고,더하여 불법의 대의를전혀 파악하지못하면서 자신이 마치 심판관 행세를하고있으니 착각도 유분수란겁니다.수많은 불자들도 여인아의 글을보지만 설익은 박외정님처럼 무간지옥에빠지지않고있어요.유독 아집이 강한 박외정님만 바보짓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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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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