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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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藥 23 >>>일체가 모두 공하고, 오온이 모두 공하다면,불교가 존재할 이유도 없습니다.깨달은 부처도 공하고 무명중생도 공하다면 굳이 깨달으려고 애써 노력할 필요도 없겠지요.선행도 악행도 모두 공하다면 굳이 제악막작 중선봉행을 강조할 이유도 당위성도 없겠지요.일체가 공하다라거나 오온은 모두 공하다고 인식해 버린 이들은 활발발한 삶을 살지않게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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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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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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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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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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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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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無(자기마음이 있다,없다,고 선입견을 가졌다) 환무정상(헛깨비는 정해진 모양이없다) 늘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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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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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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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無定相.. .攝心日用事... 如如日用事.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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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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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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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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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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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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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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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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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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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늘 큰 법문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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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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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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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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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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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삼배올립니다스승과 제자는 사람으로서 가장 높은 관계다 홍인(五)과 혜능(六)ㅡ본래 닦을 것이 없단 게송을 보고 스승은 제자의 그릇을 알아보고 밤중에 몰래 불러 가르치고 의발을 전수하여 신변안전을 위해 멀리 떠나보냈다저는 本性을 깨쳐 本心대로 하면 佛을 이루었다는 홍인스님의 말씀을 첫손가락ㅡ성찰은自身을! 他는 가능하면 대긍정으로, 思惟는 바로잡아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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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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