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공보람   ♥하늘藥 20 >>>고집멸도가 4성제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작 중요한 자기자신의 존재를 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누가 또는 무엇이 고통을 느끼며,集을 하는 행위자가 누구며,苦가 없는 열반의 경지에 들고,8정도를 행하는 당사자가 있어야 4성제도 있다는 것을 간과한 채,엄연히 존재하는 고정된 개체적인 자아 즉 불생불멸의 존재인 영혼을 부정하니 어리석다 하지요!   2018-01-31   천경희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2017-06-13   류호성   큰스님 관세음보살님 고덕 (합장)   2017-04-10   박외정   t스님께 절 합니다 求道는 소원과 동의어로 저는 보지 않는다 存在가 生來的으로 안고있는 의문 질문인데 가장 우선적이 될때 求道자ㅡ 僧이 될 것이다 佛子가 되고 僧이 되고 이웃종교도 聖職者가 되는 사람은 막연한 思惟는 안한다고 본다 禪의 이 뭣고? 明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哲까지 되면자재로움이ㅡ 붓다의 가르침은 본질적 原理를 풀어주시니 막연함이 걷힌다 합 걷   2017-03-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