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공보람   ♥하늘藥18 >>>我相을 갖지 말라는 것은,자기와 관련된 것들,이를테면 자신의 직업과 지위.지난 날의 功過 등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상대를 대하지 말라는 뜻이지.고정된 나란 존재가 없어서가 아님.諸法無我의 뜻도 고정된 나,즉 不生不滅의 존재인 개체적인 我가 없다는 뜻이아님.불교는,대상을 연구하는 과학과 달리,대상을 대하는,자신 즉 마음(영혼)을 다스림!   2018-01-30   천경희   나무지장보살 미륵보살 비로자나불   2017-11-21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문단에 등단하신 스님들이 몇분 되시는 것으로 압니다. 붓다께오서는 특 文學적 감수성이 탁월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니까야는 제목서부터 표현이 그대로 빼어난 抒情詩입니다.스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이 마음이 안도되는 일이지요 學人스님 토론을 듣고 아직 어린 분들이기는 하지만 인문학적탐구를 비롯해 佛敎에 대한 총체적 공부를 안했다 싶었습니다.   2017-09-25   류호성   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2017-09-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