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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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藥 16 >>> 信心銘의 至道無難을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라고 번역하는 것은 맞지 않고, "도에 이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라고 해야 바른 번역이 됩니다. 여기서 道字가 의미하는 것은 불생불멸의 존재인 항상한 참나. 상락아정한 존재. 열반. 피안. 실상. 본래면목. 여래... 등등으로 표현되는 존재를 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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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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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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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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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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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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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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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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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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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스님 감사합니다.()()() 현재 시기에 가장 알맞은 법문으로 불자들에게 신심을 일으키고 무외심을 알려 주시고 승보의 위의를 지키기 위해 온땀흘려 법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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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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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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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삼배 올립니다.스님의 청으로 듣는 게송은 최고의 찬사가 아깝지 않다.스님의 게송을 듣기좋아하는 것은 佛敎를 좋아하는것.승려지원자가 줄어드는 것은 시대적 추세이기도 하겠지만 죄송스럽게도 종단과 스님들의책임으로생각한다.어느 시대든 求道者는 있다.그런데 그들의 질문앞에 뚱딴지를읊지는않았을까?그들이돌아선것이다.스님들은 붓다의 매개자로써통섭을 잘해오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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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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