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모양,색깔이 있는건 모두虛妄하다 그것을알면 如來를보리라 나무지장보살 미륵보살 비로자나불   2017-11-21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拙詩*虛空ㅡ저는 소슬한 바람이에요/그대의뺨을 어루만져 보고/개구장이의 머리칼도 흩날려주어요/아니오/아니오/성난 고양이가 발톱을 세우듯 상채기는 만들고 싶지 않아요/가고 옴을 알 수 없는 맑은 바람이었다가/홀로 사라질 거에요ㅡ저는 눈길 닿는 곳에 피어있는 한떨기 구름이에요/그대 곁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虛空같은 마음이어요   2017-10-20   류호성   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2017-10-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