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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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Buddhis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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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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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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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藥653>釋尊이對象境界에關心이있었다면일없을때는坐禪만 했겠어요?!暫時도가만이있지않고온갖事物들을分析硏究했겠지!!그랬다면釋尊은아마,科學的인業績을 남겨오늘날科學界의偉大한始祖가되었을겁니다.구름이나물을보면無常하게느껴지지만,금.유리.다이아몬드를보고는恒常하게느겼을겁니다.참나를밝힌金剛經의金剛도恒常함과참나를뜻하는말입니다."나는생각한다"의나는靈魂을뜻함.몸뚱이는靈魂의道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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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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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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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지장보살 미륵보살 비로자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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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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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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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람:苦痛은天理(자연의 이치)를 어긴言行의累積됨이度를 넘었기 때문이고,고통을 없애려면天理를 바르게理解하고天理에順應하는生活을 하면됩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지멋대로 씨부리네. 사성제의 출발점인 苦는 오온이 "나"라는 아상에서 출발하는데 아상을 타파즉 제법무아를 깨치면 苦가 해결됩니다. 공보람은 경전에 대해 일자무식한 중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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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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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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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관세음보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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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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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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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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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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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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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二相]의 뜻은 "모양이 없는 一相"은 있다는 뜻이며, 이 一相의 해설이 뒤에 나오는 "제법부동본래적,무명무상절일체"라서 깨달은 자만이 알 수 있음. [一相]을 "眞相"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하고,[光明藏]을 말합니다.[二相=상대세계]가 아닙니다. 글짜,[相]자에 걸려서 엎어지고, 자빠지지 마십시요.**온우주가 법당,부처님,광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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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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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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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깨달음 을 得한다 *참나ㅡ이런 표현은 잘못이다.깨달음은 일어나는 것이지(명사가 아닌 동사)단순현상이 아니고 存在의 모든 것이 연계되어 DNAr가變하는 것처럼 달라지는 것을 뜻한다,佛性은本性品이지만 신비하게 실상(眞實)을 아는 智慧!쪽이 강조되어있다.조주 曰 法은하나인데 여러가지로 말한다,이 여러가지 말이 *병통이다.다른줄 알면 낮은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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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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