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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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의법문이,진실로有益하고재밌게하시면,청중은卽席에서歡喜心을일으키게되고부모자식을비롯한 知人들은勿論모든사람들에게자랑하고싶고傳法하고싶은게人之常情입니다.법문을듣고도歡喜心이일어나지않는건法門이마음에와닿지않기때문이지청중이하근기라서가아닙니다.對機說法과 처방은法嗣나醫師의役割이지聽衆.患者가하는게아닙니다.불자數감소의主原因은法師의몫이니强要하는포교보다는自發的인傳法이되도록힘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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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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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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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소통을위해태어난홍소통입니다.인간=인체+영혼(영가)이고佛性(6바라밀)은無始無終의존재인靈魂에본래부터장착된기능과같은타고난성품을불교식으로표현한용어란설명,이해했습니다靈魂과佛性은不可分관계!그건마치스마트폰이공장에서만들어질때부터카메라.전화.인터넷등등의기능이내장되어있는것과같은관계겠네요佛性은선천적기능,온갖5온6식은후천적으로지은제품들!제품이좋으면부처!안좋으면중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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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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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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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저는 이렇게 알아들었습니다.*연기법,*제법무아의 연장선상에自他不二,利他가利己가 되는 이유가 도출된다.<나>는 <너>와의 관계속에서 있을 수 있으니 너한테 이로워야 나한테도! 이에 反하는 산*예가 명박근혜정권! 너와 나는 사실은 *同體ㅡ 바라밀行을 해야하는당연한이유다.닷자곳자 6바라밀행을 하라하면大衆은 보살,부처경계이지 우리는어렵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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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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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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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문수사리보살 보현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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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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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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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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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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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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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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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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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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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과 정신(수상행식)과 참나(自性)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정불변의 실체가 없다면 참나또한 있을 수없다"고 주장하나, 고정불변의 실체(참나,진여,주인공,實相)도 있으며 또 "신심이 청정하면 실체, 實相을 깨닫는다(금강경 14분)"고 나옵니다. 8정도는 업장이 있기전의 사람이 살아가는 교육적 이정표,훈육이라 하나 업장이 있기전에는 부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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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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