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여인아   "주관.객관이 본래없다.불법의 대의가 제법무아다"라고 주장하는 박외정님과 윤경준님의글을보면,누구보다도彼와我로 양분하고,자신들의오류를비판하면쌍심지를키고 상대퇴출을 常習的으로 강변.고자질해요.그런짓거리는無主客및無我的 사고방식이아니라,排他的이고唯我獨尊的인我執일뿐입니다.그러면서도 정작자신들의글이自家撞着적인矛盾을일으키고있음을알지못하니,불교를망치는悖行이지속되고있어요   2018-08-27   천경희   나무약사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2018-08-18   홍소통   안녕하세요^^소통을위해태어난홍소통입니다.인간=인체+영혼(영가)이고佛性(6바라밀)은無始無終의존재인靈魂에본래부터장착된기능과같은타고난성품을불교식으로표현한용어란설명,이해했습니다靈魂과佛性은不可分관계!그건마치스마트폰이공장에서만들어질때부터카메라.전화.인터넷등등의기능이내장되어있는것과같은관계겠네요佛性은선천적기능,온갖5온6식은후천적으로지은제품들!제품이좋으면부처!안좋으면중생!   2018-07-31   무인   3> 12연기법(無明,행,식,명색,6처,촉,수,애,취,유,생,老死)은 윤회를 나타낸다. 결국 <無明>을 목숨을 건 수행을 통하여 <明>으로 못바꾸면 끝없이 <生, 老死>를 계속할 것이다. <無明> 때문에 윤회한다! ** 4> [기회生기회死, 生死유유무정지(증도가 43)]: 몇 번을 태어나고 몇 번이나 죽었던가? 생사가 아득하여 그침이 없었도다. # 뒤 계속   2018-07-06   장원지   주객이 있냐 없냐,일체가 공하냐 안 공하냐의 문제로 탁상공론 하느라,귀한 인생 허송하기 보다는 오직,어떻게 하면,이웃과 사회와 인류를 바르게 위함인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생활한다면,그것이 곧 불보살님들을 닮아가는 불자다운 삶이 될 거라고 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나 갖추고있는,도구격인,불성을 바르게 알고씀이 필수고,자타가구별되니 보살행도 성립되겠지요.   2018-07-06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無心한 눈의 僧께서 담담하게 實相을 간파하신듯.佛法을 본격적으로 증득해보겠다는 發願은 大衆佛子로서 가상한 일이다.그러나 아전인수격으로 衆生적 思惟로 알아듣고 설명하려는 사람을 만날때 그가 자기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지않고 他에게 주장하고 내가 아는 것이 佛法이다하고대상을 설득시키려 든다면 다른 사람을 오도하고 佛子의 正見을 害치는 業行이!   2018-06-30   최승한   2>않는것이 三昧요! 일으키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 의심이 없기에 안으로 마음에 동요가 없는것이 sati입니다. 쉽게.. 일체 對相 이란 無常의 현상이기에, 실체 없는것에 어찌 마음을 일으킬 것이며, 실체없는 현상에 대하여 마음을 내지 않는것이 당연 하거늘, 어찌 일체처에 다른 의심이 있겠는가? 卽, 마음챙김과 삼매가 하나로 회통되면 곧涅槃의 般若智慧입니다.   2018-06-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