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승한   무인거사님 편안하신지요? 무인거사님이 말씀하시고 이해하시는 노자말씀, 무봉탑, 몰현금, 무공저는 모든 대상이 나와 같다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와 다른 차원의 현상계입니다. 무인거사님의 이야기는 마음이 비었다는 이야기라면, 제가 쓴 글은 물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즉 모든 대상이 나와 같은가? 아미타빛을 확인해도 아직 한경계가 더 남았습니   2018-10-29   무인   (최승한님: 모든 대상이 나와 같다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오랜만에 재미있는 글을 봅니다.**無我를 체득,증득했다면 객관세계가 모두 나(我)가 되어서 우주만상 만물이 통째로 하나가 될 겜니다.**벌 나비 새가 我요, 해 달 별이 我다(노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석가모니).** 무봉탑(이음새 없는 탑),몰현금(줄없는 그문고),무공저(구멍없는 피리)나옹대사   2018-10-29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慈悲와 사랑 ㅡ 慈悲 ; 他에대한 사랑을 품고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이 *慈,,他에 대한 연민하는 마음이 *悲 사랑 ;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 마음. 佛敎의 善知識이라면 *자비라는 표현을 쓰게되지 않을까? 고개를 갸웃둥 했다. 세간적 쓰임으로 볼때 사랑은 감각적 느낌도 담고 있다. 물론 사랑 이라는 언어자체는 그야말로 사랑일 뿐이다.   2018-10-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