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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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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좋은 스님께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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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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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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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못잡겠지 하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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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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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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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수사대 안하고 직접 경찰서에 접수하고 왔습니다. 어디 피씨방이나 아이디 본인것이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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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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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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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하지 마십시오~~ 무심코 집에서 키보드로 적은 글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그런 방식 제가 고쳐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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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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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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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님 오늘 당신 아이피 수사 의뢰해서 비방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 입니다. 사이버범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대가를 치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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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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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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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으로 인한 "거짓말"이 아니길 제 마음 꼬옥 잡아 불성의 자리로 이끌렵니다.스님 늘 건안 하시옵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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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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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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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 적 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청정수 한 방울 한 방울 정성스럽게 담아 스님께 올리고 싶습니다. 행여 이곳에서 전하는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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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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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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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생소하지만 노래에 취하고 스님의 표정과 멋진 동작들에 취하여 ... 관세음보살님의 춤사위처럼 곱고 아름다운 모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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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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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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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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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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