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섭 |
|
아~ 이 눈물이 세상의 슬픔을 거두게 하소서 |
|
2010-07-21 |
|
|
|
 |
|
| 김양섭 |
|
아~ 이 눈물이 세상의 슬픔을 거두게 하소서 |
|
2010-07-21 |
|
|
|
|
|
| 김양섭 |
|
꽃이 피는 시절 무슨 일이 있어 꽃이 지는가 |
|
2010-07-21 |
|
|
|
|
|
| Do myungsook |
|
곁에 달려가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 이곳에서 삼배드리며 감사한 마음 한 자락 남깁니다. 혹 시간 낼 수 있으면 달려가렵니다. |
|
2010-06-27 |
|
|
|
|
|
| Do myungsook |
|
세월 지켜보고 매케한 연기에 고개를 돌리기도 했지만 스님의 따스한 손길과 격려 한 마디에 독기가 다 빠져 버린 것 같아 스님 |
|
2010-06-27 |
|
|
|
|
|
| Do myungsook |
|
마실 갔던 맘보까지 돌아와 꼬리 흔들며 앉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희나리"에 드디어 불꽃이 붙기 시작했음을 전합니다.참 많은 |
|
2010-06-27 |
|
|
|
|
|
| Do myungsook |
|
...함께 갈톄? 가족 모두 진땀 나도록 웃었습니다.고저녘한 저녁과 "스님의 법향.." 평화로움 그자체 입니다. |
|
2010-06-27 |
|
|
|
|
|
| 석산 |
|
승복을 무겁게 생각하고 法을 엄하게 받아 들이세요 |
|
2010-06-27 |
|
|
|
|
|
| 석산 |
|
반드시 진실히 가질지니라. " 했습니다. |
|
2010-06-27 |
|
|
|
|
|
| 석산 |
|
선정을 얻어 내게 번잡한 짓을 하지 마라 여래의 말은 엄하고 바쁘며 무섭나니 |
|
2010-06-27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