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 myungsook |
|
♠ 열창하시는 인드라스님 최고이십니다.하늘에서 주신 선물이십니다. 감사합니다._()()()_ |
|
2010-10-02 |
|
|
|
 |
|
| 김양섭 |
|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눈물은 모든 허물을 씻어 주고 선량한 마음을 길려주기 때문이다 |
|
2010-07-16 |
|
|
|
|
|
| 김양섭 |
|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늘은 헐떡이는 사람들을 쉬어 가게하는 벤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
2010-07-16 |
|
|
|
|
|
| Do myungsook |
|
다.가테 가테 바라가케 바라 상 가테~~~ 스님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
|
2010-07-16 |
|
|
|
|
|
| Do myungsook |
|
져 버린 한 주였습니다.집안의 화초들도 신이나 춤을 출것만 같은 리듬과 법향 -- 스님의 노고로 세상이 다 평온하길 기원해봅니 |
|
2010-07-16 |
|
|
|
|
|
| Do myungsook |
|
을 가질 수 있는 바라밀다의 세계를 알게되었습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의 천인들도 귀를 기울였을 것 같은 스님의 열창에 흠뻑 빠 |
|
2010-07-16 |
|
|
|
|
|
| Do myungsook |
|
가지런한 돌담길 그러나 인적없는 그 속에서 여백의 美가 있음을 알았고 누구든 빈 의자에 앉아 삶을 회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 |
|
2010-07-16 |
|
|
|
|
|
| Do myungsook |
|
간혹 그림가게를 지나칠때면 항상 발길을 멈추게 하는 지중해연안 그림들속엔 허드러지게 핀 꽃들과 짙푸른 바닷물결 비어있는 의자와 |
|
2010-07-16 |
|
|
|
|
|
| 이정현 |
|
스님노래 들으며 잠시 동안 푸른물결 일렁이는 지중해로 착각 하였습니다 |
|
2010-07-15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