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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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언제 다시 오시는지요? 스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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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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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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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고맙슴니다.저는40년을 독일에서살고있습니다 먼곳에서 스님의 이방송을 이렇게 볼수있고.또 좋은 법문도 정말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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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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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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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할 수 있어 저희 가족은 부처님의 품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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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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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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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여, 자연스럽게 잘 부를 수 있는 행운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법향.."의 큰 기운이 가득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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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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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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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들임을 알고 있으며 이 보석같은 순간들을 잘 엮어 갈 수 있는 지혜 열심히 가꾸어 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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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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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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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던 친구들..... 지금 이렇게 스님의 노고에 자그마한 마음을 전달하는 이 순간이 그 어느시절보다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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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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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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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을 표합니다.쓸데없이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소리나 하고 말이죠.ㅎㅎ.... 그래도 전 행복했네요.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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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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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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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굴리며 이 자리에 충실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구요.언니 오빠들 놀아주지 않는 다는 말씀에 막내인 저도 서운했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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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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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myung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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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식을 전하지 못해도 항상 가슴에 묻고 사는 친구들이 있음에 희망의 두눈망울을 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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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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