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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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무시 신도들 헌금과 돈 명예 따위로 몸(인원수)만 불리는 막연히 믿으면 죽어 천국간다는 종교 오래 가지 못한다..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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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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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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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점과 무명중생은 부화뇌동격 믿고 따를뿐 입증 검증 증명할수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해서는 결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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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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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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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진실로 깨닫기 전에는 종교를 종파를 성인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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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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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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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인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금강경에서 성문사과란 불법승 삼보를 갖춘 환경에서 성인의 문에 들어서는 네가지 수행단계를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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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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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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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성인으로 추앙하는 행위가 당연할지모릅니다 비웃어 말하면 무엇이 진리인줄 모르는 근기 저열한 그런~,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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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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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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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인가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법과 각자 자기 불성에 비춰 봐야 하겠지요 하지만 중생 근기가 수승하지 못한 故로 공자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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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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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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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의 근기와 수준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며 진리에 대한 무지 무명한 과보라 여겨 집니다 누가 선지식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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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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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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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저질러 지고 있음을 볼때 이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됩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종교 종파들이 난무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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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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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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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도덕과 상식이 땅에 떨어진 말법시대가 되어 돈 권력 정책적으로 개인의 선택적 자유를 억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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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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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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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깨달은 불보살님이신 선지식및 도인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진리를 종교를 증명할 수 없으므로 대국적 차원에서 선택의 자유를 억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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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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