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무틀시공인   대한민국 불교계의 얼굴격인 불교tv는 왜?, 시대상황을 역행하는가? 오늘날은 시공을 초월해서 동시 소통되는 시대임에도 불교tv는 반시대적이고 반불교적인 댓글난 운영을 하고 있다. 법문하는 분이나 그런 법문을 일방적으로 듣고 있는, 출재가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4부대중 불자들은 소.대승불교 교리가 뒤죽박죽 어지럽게 섞어 있는 불서 및 스님들의 법문 내용으로 인해 상당한 혼란을 겪고 있다. 스님들간의 법문내용이 상충되는데, 일반대중불자들이 어찌 불법의 핵심대의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쌍방소통의 場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불자들의 의견개진이 자유롭도록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2013-04-12   한정균   206회 제73회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2013-04-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