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왜 깨달으려고 할까요? 孔子님은 아침에 道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기쁘다 하셨고,盟子님은 先覺者 伊尹 ㅡ 먼저 道를 깨달은 사람은 뒷사람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하셨습니다.깨달음을 이루는 일이 가장 높은 차원의 生死大事가 되는 이유는 時空을 초월 하여 人類를 바르게 사는 길로 인도 하기 때문 입니다. 부처님께오서는 <참나>라는 표현을 쓰시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眞我하면 假我를 상대적으로 떠올릴 것인데 우리가 자신 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독립된 실체 라고는 볼 수 없고 연기적으로 관계지어져 있는 나 인데그렇다고 온갖 업식의 나라는 존재를 假我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업식의 나는 엄연히 존재 하면서 윤회를 하기 때문 입니다.다만 自性을 깨달아 本性을 회복 하는 것이 참된 <나>를 찾는 것인데 업식과 習으로 뒤덮인 나의 本性을 청정 하게 회복 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구호로나 안이한 생각의 전환으로 이루어질 일은 아닙니다. 먼저 지혜로 법에 비추어 보는 것이 이 뭣고?나를   2013-04-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