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제가 댓글란에서 <오 자서가 되지 말라!> 하는 말을 몇번 했습니다. 설사 敵 ㅡ 원수라고 할 지라고 寂滅에 두신 영가를 욕 보여서도 안되거늘 하물며 佛敎史에 위대한 祖上으로 자리매김 하신 어른을 이러쿵 저러쿵論斷 하는 것은 人義가 아인ㅂ니다. 사람의 道理를 전혀 모르는 한마디로 못된 중생 입니다.佛法도 개뱅 되고 정보화 시대라 IT강국이라 인터넷 보급율이 높고 인터넷에서도 法을 공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佛法은 敎理를 배우는 것으로 해오증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반드시 自性으로 깨쳐야 비로소< 안다> 할 수 있습니다.일고 기억 하는 수준에서 증상만을 일으키고 심지어 先人을 부정 하고 생존한 어른스님을 향하여 무례를 일삼습니다.僧이 됨이 부처가 바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誓願하고 자신음 佛展에 바치고정진 하는 존재 입니다.완성 되지 않은 면에서는 재가불자와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재가불자는 三寶에 귀의 했기에 존경 하고 보호 해야 하는 도리가 따릅니다.합장   2013-05-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