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坐가 몸의 모양세가 아니라 마음의경계임을 알았습니다.헐떡거림이 아닌 것이 坐요,시비 분별 망상이 아닌 것이 坐요증상만이 아닌 것이 坐요,자기 살림은두서가 없는데 남의 살림 간섭하는 착각이 아닌 것이 坐인 줄 알겠습니다.남의 공부가 보이면 내 공부를 다시 한번 점검 할 일이지 내가 아는 것이 잣대라도 되는 듯이 생각 하면 부끄러운 일이 될 것 입니다.自他不二라는 大를 생각 하고 내가 전체중의 하나이나 나와 남이 나뉘어 질 수 없는 하나 임도 알아서 몸은 하나이나 머리가 둘 이상의 분열된 알음알이로 나 자신도 시끄러움 속에 휘말리고 전체의 寂寂도 깨뜨리는 修行에 反하여 하는 行은 지극히 어리석은 마음의無明 일 것 입니다대자대비나무관세음보살   2013-06-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