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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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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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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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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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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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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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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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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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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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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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성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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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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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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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이러한 일 ㅡ 이러한 사람 ㅡ 오늘의 인연ㅡ 원오심요를 책걸이 하는 날이니 스님을 모시고 도반들과 더불어 공부 하신 佛子들은 k2봉을 정복 한 것보다 더 가슴이 꽉 차오르는 기쁨을 느끼겠습니다.우담바라꽃은 아마도 道를 아느 기쁨을 형상화 한 말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氣運에 대해서 많이 생각 하게 됩니다.법화경을 비롯 하여 모든 경전에 나오는 표현은 사실적 표현이나 직설이 아닐 것 입니다. 다른 외도의 경전도 불교 경전과 다름 없이 사실적 묘사나 직설보다 은유, 비유, 설화적 표현이나 묘사가 많은 것을 알고 읽어야 하겠지요.수승한 선지식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經을 일고 엄청난 오해를 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이러한 일>을 <이러한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들을때근기의 부족으로 제멋대로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을 목격 하게 됩니다 삿된 말이 됨을 자신만 모르고 확신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天地의 氣運은一體를 포함 하고 있기에 道라고도 할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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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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