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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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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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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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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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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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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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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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로는 부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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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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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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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심을 버린 무아가 깨달음의 첫 관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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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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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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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은 한 없이 자비롭고 중생심은 끝까지 참회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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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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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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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러 볼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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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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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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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심은 자신을 한껏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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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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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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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부처님에 대한 사랑이 한 없이 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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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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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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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은 자신을 한 없이 낮추고 부처님을 우르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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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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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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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눈 앞의 욕심을 이룬다면 두려울 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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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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