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南無地藏菩薩 南無彌勒菩薩 南無毘盧遮那佛   2015-11-02   이국희   어찌   2010-10-30   박외정   어찌 法을 깨달았으리   2010-09-21   박외정   석가모니 부처님의 자비 없이   2010-09-21   박외정   法은 성주궤공 동안 여여 하다 할지라도   2010-09-21   박외정   맑은 햇살 같은 안온한 기쁨 이여   2010-09-21   박외정   부처님을 바라보는 마음에 깃드는   2010-09-21   박외정   해탈의 적적에 들어   2010-09-21   박외정   아수라의 세월을 벗어나   2010-09-21   박외정   감히 修行 이라 할 수 있으리이까   2010-09-21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