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2015-11-02   박외정   有情 無情을 헤매이는 중생이여!   2011-04-20   박외정   아름다운 虛空이여!   2011-04-20   박외정   붉은 가사의 成佛이여!   2011-04-20   박외정   우리는 버리고 또 버려야 한다   2011-04-20   박외정   붉은 가사가 기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   2011-04-20   박외정   히말라야의 폐는 아직도 살아 숨 쉬는가   2011-04-20   박외정   티끌 속에 감추어진 수 많은 문들-극락의 문, 지옥의 문, 천상의 문,이쪽 사바의문, 저쪽 사바의 문   2011-04-20   박외정   21세기 구도자의 마음도 지열처럼 뜨거운지 가슴에 손을 얹어보네   2011-04-20   박외정   願力이여!   2011-04-2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