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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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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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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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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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명쾌하게 알 수 있는 말씀으로 뜻깊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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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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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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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잡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뜻을 두고 양쪽을 다 받아치고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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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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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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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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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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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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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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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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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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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안되면 안된다고 엄마 생각을 말씀 하세요 20살이하는 부모가 갚아야 한다 선택은 본인이 하게 한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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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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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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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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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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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세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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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갈팡질팡 하다가. 놓쳐버리거나. 늦게 깨닫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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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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