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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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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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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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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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께 예 알겠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하라는 말씀도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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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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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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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질투심을 이해하고, 아이의 무의식에서 나온 행동이므로 화내기보다는 연구하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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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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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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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모셔야겠습니다.. 우선 내 마음부터 다스리고, 반성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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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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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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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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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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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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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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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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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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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버릇없이 하는것은 내 행동을 보라 먼저 나를 고친다 네 알겠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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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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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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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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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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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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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옆에서는 엄마가 아빠를 존경하면 아이가 따라 배우기를 잘하게 된다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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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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