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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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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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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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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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지장보살 지장보살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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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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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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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참회합니다_()_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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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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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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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양을 막론 하고 무슨 종교 든간에 수도자의 아름다움은 청빈에 있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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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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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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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의 소매자락까지 과장되게 넒어서 처리도 불편해 하시는 것을 보고 저 비단장삼은 신도가 공양을 한 옷이겠지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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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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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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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그렇다 처도 장삼을 실크 소재로 된 것을 입으신 모습은 비단을 휘감으신 것 같아 뵙기가 불편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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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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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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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예술이기도 했는데요.한가지 외람된 말씀을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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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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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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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청으로 흔들고 꺾어가며 계송을 읊는 스님을 뵈올수가 없네요.얼마 전까지만 해도 계송을 읊고 법문을 시작 하셨는데.승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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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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