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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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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 다음은 시생멸법(是生滅法)입니다. 그것들은 태어남과 죽음을 겪어야만 하는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행(行, 만들어진 것)은 무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현상들이 태어남과 죽음, 생멸을 겪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세 번째, 네 번째 구절은 생멸멸이(生滅滅已), 적멸위락(寂滅爲樂)입니다.'태어남과 죽음이 둘 다 멸할 때 열반은 행복의 근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생멸멸이(生滅滅已), 적멸위락(寂滅爲樂)입니다.태어남과 죽음의 개념이 사라질 때 그와 같은 사라짐을 행복이라고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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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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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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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차분하게 깊게 음미하시면 많은 도움 받으시리라고 봅니다. - 원공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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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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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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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한국불자님들께 너무나 소중한 법문이라 사료되어 자막 그대로, 사경하는 마음, 법문을 보다 널리 보급하는 마음으로 기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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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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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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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낫한 스님의 후속 법문이 더 소개되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들게하고 그만 흐지부지 끝났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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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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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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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통찰을 의근에 전해주는 것입니다. // 공경합장 신수봉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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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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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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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대상을 쫓는 것의 위험에 대한 통찰을 얻고 意根을 돕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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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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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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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명상한다는 것은, 괴로움의 좋은 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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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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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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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우리를 결코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고 개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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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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