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경남   3000천배에..성철스님도 친견하셨다니 ,,,그리고 넝쿨에 그 분이시라니..우와...넘 부럽기도 하고 반갑네요.앞으로 드라마에서 자주 뵙어요^^   2012-08-10   이찬호   불자 가수가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   2012-07-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