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gyeong hee park   와~우 ...........   2012-09-06   오정권   오늘 이 방송을 보고 이사벨 조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님의 노랠르 들으니 정신이 맑아지고 깨끗해지고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시원한 태양빛을 마시는 것처럼요. 귀족적, 비대중적인 오페라세계의 보장된 안락함을 떠나서 친서민적이고 친대중적인 음악의 세계롤 내려오신 이사벨 조님의 모습은, 흡사 귀족 중심의 불교를 서민 중심의 불교로 바꾸기 위해 대중 속으로 뛰어든 원효대사의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2012-08-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