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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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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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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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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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해이는 정신적 명징성과 이해를 유지 해나가는데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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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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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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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미지를 그리는 것에서 출발 하여 점점 확대 해 나가는 식으로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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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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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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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겠다는 식은 다르다고 봅니다.성하쪽 학자가 금강승의 명상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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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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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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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알고 과학적 현상을 불교 가르침과 연계시키는 경우와 불교를 모르고불교수행의 경지를 자기네들이 아는 과학 지식으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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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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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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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설명 하려는 자체가 시도부터 있을 수 없는 대화가 될 수 없는 명제로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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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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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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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적 토론을 전개해 나가는 것인데 그런 고양된 사유를 뇌의 기능과 활동 으로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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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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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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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 하는 것은 불교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있고,깊은 공부가 되어있는 사람 이라는 전제 하에서 이해를 돕고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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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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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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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 하기로는 이런 식의 뇌가 어떻게 반응 하는가?식의 실험과 연구발표는 누구라도 골치 아파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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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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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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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쪽 학자가 우리는 주의와 참여를 생각의 차원에서 이야기 하고싶어 한다고 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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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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