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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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근,6경,6식이감응이 본래무심임을(희,로,애,락) 이해하면 관자재이다 .내가 꿈도안꾸고 잠잘때그시간은 관자재보살이되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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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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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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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앎에 장애가 없고 소리, 향기, 맛, 감촉이 항상 삼매라. 취하고, 버릴 것과 밉고 고움도 모두 없네. 감응하는 곳마다 본래 무심임을 이해하면 비로소 관자재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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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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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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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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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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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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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몸과맘은해체해서 성품은반조 ! 관자재야말로 시급한공부란말씀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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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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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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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무심 입니다 , 법문항상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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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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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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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즉불 무심시도. 무심이 곧 도입니다. 분별심은 쉬면 분별력은 증장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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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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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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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무심 입니다 ,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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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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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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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방송이마지막인줄몰랏습니다월호스님그동안정말수고많으셧습니다제가꼭챙겨볼려고노력하던시간이엇는데허망하다는생각이드네요쉽게머리에쏙들어오게가르쳐주셔서감사햇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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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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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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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방송이 마지막이었군요. ㅠ ㅠ 또 다른 방송으로 꼭 뵈었으면 합니다. 그 동안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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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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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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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는 설명에 감사드리며, 평상심이 도다. 답은 무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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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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