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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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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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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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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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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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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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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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가 촉촉히 젖어옵니다. 내일은 어머니께 가야겠습니다. 송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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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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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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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목이 메었습니다. 저의 시모님께서 치매를 앓으시다 돌아가셨는데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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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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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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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시모님을 모시고 있는 친여동생이 있어 더 실감나는 강의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절절하게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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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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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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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수님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2년간 모셨습니다. 오늘 송현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더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려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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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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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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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연에 호쾌한 웃음소리.. 참 공허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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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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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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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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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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