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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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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깨달으려고 하지마세요 바로 지금 깨쳐있으니 오직 내 마음 자리가 부처이며 허공과도 같은 마음 자리를 자성=영혼=마음 이니 어디에도 속 지 마시고 이 몸 죽어서 화장한 직후를 생각하시면 영혼이 남아 있으니 그상태가 허공과 하나요 부처와 조사가 하나요 나또한 하나요 지금 이순간에는 잠시 시절 인연으로 뭉쳐져 있을 뿐 입니다 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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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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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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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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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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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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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다운 풍류 아무나 다 할 수있나요. 열심히 공부해서 삼계를 뛰어나 풍류를 즐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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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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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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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끼와 금까마기 서로 달리니 훈훈한 봄바람 천지에 가득하고 고목에 곷이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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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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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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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을 깨달아 달처럼 인생을 살아 갑시다 선요법문에서 많은것을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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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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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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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보살님!!! 안녕하세요 정월 대보름입니다. 이름이 정월 대보름입니다. 이러하듯이 여유진보살이 있으니 법보신문 게시판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신심명 강설에 꼭 들려주시면 고맙겠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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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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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차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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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는 한마당에 동참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림니다 대원큰스님을 높게만 평가하지마시고 깍가네려서 평지에 매장하여 죽이는 말씀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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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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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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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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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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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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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기서 놀고들 있네 육신은 없고 영혼만 있는가봐요. 악! 귀신들이다!!! 오등에서 초대를 하면 몸을 가지고 가보셔들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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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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