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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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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금강경과 반야심경을 공부하세요 바로 내가 부처임을 찰라로 깨쳐 알 수가 있어요 조사 말씀 만번들어도 안되구요 부처님 경전 외워도 안되요 오로지 내가 공부해서 알아야 하니 지금 공부 하세요 이 마음이 부처니라 달마대사 말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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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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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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覺 未覺을 논하는것 보니 迷夢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꿈과 생시를 구별 못하고 횡설수설 잠꼬대 하는말입니다 龜毛兎角이 무엇인지 캄캄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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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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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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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제한 되어 있습니다.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생각에 얽매이 마십시오.타인의 말이 내면의 진정한 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당신은 주인이요, 부처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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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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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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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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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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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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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에 미가 섞여 있네 가석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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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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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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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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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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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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覺이든 未覺이든 불생불멸이라,무엇을 걱정하리요,공연히 屋上屋에 소타고 소를 찾고,더하여 거북털로 가사장삼을 해입으려 하니,어찌 망령되지 않으리요.無心과 妄心을 구별못해서,숙맥不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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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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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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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선원 조실스님께 화두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설리모삼장 이라고 하시네요 알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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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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