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유명훈   감사합니다.   2014-11-22   이재백   마하반야()   2014-07-25   김연화   김범수 피디님 감사드려요 혼자공부에 도움도 많이되고 덕분에 학림사갔다가 비로자나부처님 점안식에 참여하는 복도 받았답니다   2012-03-14   박외정   하나를 알고 둘을 모르면 아는 것인가?부분을 알고 전체 대의를 모르면 아는 것이 아니다.불문안의 僧과 佛子의 윤리가 앞 선다.도리를 벗어나면 문 밖이다.   2012-03-04   문성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2-02-23   김미숙   무틀님은 새상을 엉터리로 살고 계시니 엉터리만 보시는군요 멋진 공부에 되한 한마디 해보시지요   2012-02-21   무틀시공인   설탕을 먹어 본 사람 앞에서,눈을 보고 '이것이 설탕이다'라고 한다면 그 말을 믿겠는지요?법을 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 앞에서 엉터리 법을 설한다면 이 말을 그 사람이 믿을까요?   2012-02-21   김기원   감사합니다.   2012-02-20   유인철   ..!<~   2012-02-20   여유진   법보신문-커뮤니티-독자게시판에 가시면, '본지풍광'풀이와 무틀 시공인님의 신심명 풀이가 볼만합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관점에서 풀이하는 것이라,이렇게 안내드려요//   2012-02-1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