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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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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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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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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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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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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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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차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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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른사람의 허물을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허 하다고하지요 또 자신의 허물은 전혀 모르지요 시시 비비를 떠나서 한글기 일러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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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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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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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심오할 거라는 착각,全生을 바쳐야 된다는 고정관념,이번생에 못깨달으면 다음 생에라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얼치기,이모두가 깨달음에 대한 환상이요.무지!삶이 곧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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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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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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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마로 달려가든 당나귀를 타고가든 집으로 향하는 道上에 있으면 같다.始覺이 바로 본覺!연화좌를 그린다면 그또한탐욕이니-道上에서 더불어 관조하는 마음이 여여 하면 해탈이요.무심삼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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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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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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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력하고 고명한 영지의 화두 참 좋은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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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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