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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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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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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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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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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해도 바다 표면도 같은 바다이다.자신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를 드려다 보는 것이 공부의 시작인데 깊이 들어가볼 생각은 꿈에도 않고 끊임없이 철석이는 마음이 있다. 쓰레기를 데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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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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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차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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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를 확실이 알았다면 삶에 충실할려고 하지않아도 만족하고 영원한 편안함을 굴리고 멋지게 살아 갑니다 화두에 허물을 잡고 시비하면 무간 지옥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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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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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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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불자님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중에 부처가 아닌 분이 계십니까? 없으시죠? 부처란 뭘까요? 화두참구한다고 그렇게 난리를 피울까요? 삶에 충실하셔요,'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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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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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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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틀님의 비유는 화두를 꿈에도 알지 못하고 하는말씀이요 법문을 바르게 알아 들엇다면 이와같은 천리나 먼말씀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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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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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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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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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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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틀시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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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가,청와대 구내 식당에서 수행원과 한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서,"여러분들은 식사를 마치고 내 안 사람(영부인)을 찾도록 하시오들"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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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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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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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누구나 시작도끝도 없는 공부는 일상에 쓰고쓰도 다함이 없는 이도리를 생활속에서 매하지않고 성성이 자유롭게 굴리고쓰는 자채가 바로 영원한 정진 그자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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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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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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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미래겁이 다하도록 정진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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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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