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禪은 고요히 앉으면 된다. 그 외는 나는 이해 할 수 없다. 대의심을 일으키라는 말은 신명이 안나는 사람한테주체 할 수없는신명으로 춤을 추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요히 앉아서-그뿐   2012-02-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