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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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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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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푸티상사님께 절 합니다.친모아 께모가 아이들 입장에서는 차라리 께모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오히려 낫다는 말씀은 아픈 진실입니다.자식을 소유관점으로 생각하고 밋 있는 음식을 지나치게 먹이고 교육의 회초리는 안쓰는 젊은 부모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아이가 살 세상을 예측 그 사회에서 제 밥벌이 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능력을붙여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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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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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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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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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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