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선사님께 절 합니다.인과법이 얼마나 무서운지요.어제 5월 23일법정에 선 이 명박 전대통령의모습을ㅡ9년전 5월23일에 노 무현 전대통령이비명으로 가셨습니다.어리석은 가족이 그분을 부끄럽게 만들고 더 이상 대통령이 된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다고 하시다가 급기야!박,이 전대통령의행각에 국민들은 새삼 놀랍니다.왜 그분들은 正思惟를 할 수 없었을까요?   2018-05-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