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선사님께 절 합니다.선사님은 佛法과 大衆들간의 거리를 감히 가까이 할 수 없는 먼 거리에서 바로 가까이서 웃으며 담소하고 이해가 가능한 거리로 만들어주셨습니다.쉽고 ,편하고,유쾌하게 法을 알게 해주시는 능력은 大衆은 고칠 수 없다고 생각했던 病이 나은 것처럼 몸과 마음으로 환희를ㅡ.선사님이 옳으십니다.佛法은 히말라야雪山이 아니라 내 바로 옆에서 깨치고 實行   2018-06-28     1